제목 : 개인 역직구 시대, 시작하는 셀러를 위한 팁
글 내용

글로벌 전자상거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도 해외 역직구 개인 사업자를 위한 긍정적인 환경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역직구 사업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가 다양한 규제 완화 및 지원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첫발을 내딛는 셀러들을 위해 유용한 교육 및 경진대회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개인 역직구 시대를 맞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뤄가기를 바랍니다. 

 

국내 인프라 발판 삼아 해외 역직구 청신호

 

<출처 - 아주경제>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에서 해외 온라인 쇼핑으로 판매하는 역직구 수출 규모도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으로 한국 제품을 구입한 거래액은 1조 7950억원에 달하며, 올해는 2조원에 다다를 전망입니다. 중국을 포함해 미국(1477억원)과 일본(1161억원), 아세안(739억원), EU(314억원)의 역직구는 전년 대비 82% 늘어난 총 2조 2825억원에 달합니다.

 

이처럼 국경을 넘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역직구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이러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B2C 기준)은 최근 3년간 평균 20% 수준으로 성장해 왔으며, 오는 2018년이면 약 2300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전자상거래는 이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상위권 수준으로서,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65조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 앞서가는 전자상거래 IT기술 등 타 국가에 비해 발달된 전자상거래 인프라는 국내 셀러들이 해외 역직구하기에 유리한 조건입니다. 

 

Tip 1 역직구 활성화 정책으로 간소화된 절차 

 

최근 역직구 시장이 더욱 탄력을 얻을 만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17 관세행정 수출지원 종합대책'에 따르면 개인 역직구 시 수출 신고 및 원산지 증명 등의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입니다.


① 개인 역직구 시 수출 신고 간소화 

먼저 개인 판매자의 수출 신고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일반 수출의 경우 수출 신고 항목이 57개에 달하는 데 반해, 역직구 수출에 대해서는 27개로 대폭 줄어듭니다. HS 코드도 10단위에서 6단위만 기재하면 되도록 간소화됩니다. 

 

⓶ 중국, 아시아 등 원산지 증명 없이 FTA 혜택 

또 원산지 증명이 없어도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가도 늘어납니다. 700달러 이하로 중국으로 수출되는 역직구 물품에 대해서는 원산지 증명이 없어도 자유무역협정(FTA) 특혜를 받아 통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무역협정(APTA),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의 국가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⓷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원활한 해외 통관 

베트남, 말레이시아, 페루 등 교역 규모는 크지만 통관에 어려움이 많은 7개 신흥 수출국에 대해서는 연내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을 체결해 해외 통관 지체 현상을 사전에 방지할 예정입니다. 이 약정이 체결되면 관세청이 인정한 수출입안전관리 업체에 대해 상대국 세관에서도 통관 혜택을 주게 됩니다. 

 

⓸ 물류 업체도 역직구 수출 신고 플랫폼 활용 

해외 배송 시점에 주문•배송 정보만으로 일괄 수출 신고가 가능한 '역직구 수출 신고 플랫폼'을 쇼핑몰 업체뿐 아니라 물류 업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합니다. 역직구 수출 신고 플랫폼은 판매내역, 운송내역을 신고 항목으로 일괄 변환해 수출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⓹ 인천공항에 글로벌 전자상거래 배송센터 유치 

현재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관세청 등은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에 글로벌 전자상거래 배송센터(GDC)를 세우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GDC는 전자상거래 업체 물품을 대량 반입해 고객주문에 맞춰 재포장한 후 국외로 반출하는 작업을 담당합니다. 건물이 완공되고 본격적인 업무가 진행될 경우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오픈마켓의 물류센터로도 역할을 하며 역직구를 위한 물류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ip 2. 시작하는 셀러에게 추천할 만한 교육 

 

누구나 쉽게 개인 역직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지만, 곧바로 해외시장에 뛰어들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탄탄한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셀러로 성장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오픈마켓의 셀러 육성 교육을 지원받는 기회도 있습니다. 

 

글로벌 오픈마켓 중에서 이베이는 전 세계 300개국 3.5억 명의 고객을 둔 엄청난 시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PayPal을 이용해 빠르고 안전한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해외 역직구를 시작하는 셀러들에게 적합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베이는 셀러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우수 판매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베이 직접판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베이 판매를 위한 기초, 심화교육을 실시합니다. 우수 판매자로 선정되면 일대 일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베이의 교육 일정과 관련 내용은 매달 한번씩 열리는 이베이 셀러 양성과정 교육 설명회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이베이 셀러 공식 지원 카페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 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cbtlab.co.kr/main/cbt/cbt_master_view.html?no=1162&bcode=CBT_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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