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mall24 이용 해외 소비자 인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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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ll24 이용 해외 소비자 인식 조사 


 한국 역직구몰 Kmall24를 이용하는 해외 소비자는 한국제품에 대해 ‘한류 콘텐츠로 접하고, 디자인과 품질에 반하며, SNS로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무역협회는 한국 제품의 온라인 수출 확대를 위해 Kmall24 이용 해외 온라인 소비자 4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역직구몰 이용 해외 소비자 인식 조사’를 발표했다.

 

해외 온라인 소비자가 평가한 한국 제품의 강점은 뛰어난 품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자국 제품 대신 한국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에 대해 ‘품질(32%)’과 ‘한국 제품의 명성(23%)’이라고 답했다. 반면 ‘가격 경쟁력’을 꼽은 소비자는 8%에 불과했다.

 

한국 제품에 대한 항목별 평가(5점 만점)에서도 ‘디자인’과 ‘품질’이 각각 4.41점, 4.35점을 받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해외 구매의 특성상 ‘사후관리(3.90)’와 ‘배송(3.83)’은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해외 소비자가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긴 배송시간을 기다려 한국 제품을 역직구하는 것은 그 만큼 한국 제품이 뛰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코리안 프리미엄 가치를 누리려는 소비자군이 형성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중국의 경우, 디자인에 이어 신용도(정품여부)를 높게 평가했다. 다만, 온라인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가격경쟁력 강화 또한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경로는 ‘SNS 게시글 및 후기’가 5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21%)’, ‘온라인 쇼핑몰의 평점 및 후기(9%)’, ‘지인의 소개 및 추천(7%)’등이 뒤따랐다. 이는 한국상품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는 소비자라도 신상품 정보 수집이나 실제 구매 검증단계에서는 공급자(판매자) 정보보다 다른 소비자의 선경험 정보가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인다고 분석된다. 따라서 제품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후기 작성·공유 이벤트 등 구매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이 필요하다.

 

한국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은 K-pop과 드라마를 비롯한 한류 콘텐츠로 시작해 한국 제품 구매와 한국 방문으로 이어지는 추세이다. 응답자의 60%이상이 한류 문화콘텐츠를 통해 한국 제품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응답했고, 약 80%가 한국 방문 경험이 없으나 향후 3년 내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경험해보고 싶은 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쇼핑(29%), 명소 방문(25%), 한국 음식 체험(22%), 공연 관람(15%) 등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2019년 상반기 온라인 해외직접판매액(면세점 제외)은 3,5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금년도 총 92개 국가에서 주문이 발생하는 등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향후 Kmall24는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활용한 한류 마케팅을 적극 활용함과 동시에 한류와 직접적 연관이 없는 품목의 수출 확대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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