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상무부, 중국 온라인 소비재 시장 6대 특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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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 지속 확대 중··· 2017년 온라인 소비재 판매액 7조1751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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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 임홍열 기자] 중국 상무부가 기자회견을 통해 2017년 중국 온라인 소비재 판매시장의 6대 특징을 발표했다.

첫 번째는 시장 규모의 지속 확대다. 지난해 중국 온라인 소비재 판매액은 전년 대비 32.2% 증가한 7조1751억 위안으로 2016년의 증가율을 6%p 상회했다. 이 중 온라인 상품 판매액은 28% 증가한 5조4806억 위안이었다.

두 번째는 지역 분포의 균등화다. 온라인 소비재 판매는 여전히 동부 지역이 강세이지만, 중서부 지역이 빠르게 발전하는 추세다. 온라인 소비재 판매액 상위 5대 지역은 광둥, 저장, 베이징, 상하이, 장쑤이며, 동부 지역의 비중이 전년보다 3.8%p 하락한 74.8%를 차지했다. 서부 지역의 온라인 상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45.2% 증가했다. 칭하이, 티베트, 간쑤 등 서부 지역의 온라인 점포 증가율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세 번째는 업종의 다양화 및 품질의 향상다. 중국에서는 산업간 융합 경영, 무인소매, 소셜커머스, 중고 전자상거래 등과 관련된 산업이 발전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고품질, 스마트, 친환경 제품을 더욱 선호하는 추세다. 지난해 스마트 웨어러블기기, 고급가전, 신선제품, 의약보건품 등의 판매액 증가율은 모두 70%를 상회했다.

네 번째는 전자상거래 시범 시스템 구축 강화다. 중국 상무부는 전자상거래 시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별 제도적 차이를 반영한 정책을 완비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내 238개의 전자상거래 시범 기업을 선정하여 규범화 경영, 혁신 발전모델을 추진 중이며, 일부 시범 기업은 선도적으로 특정 지역의 농산품 판매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다섯 번째는 농촌 전자상거래 맞춤형 빈곤지원사업 추진이다. 맞춤형 빈곤지원이란 정확한 책임자와 대상이 있는 1:1 빈곤지원 정책으로 전자상거래 기업의 농촌 진출 시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는 물류건설, 취업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형식의 빈곤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지막은 실크로드 전자상거래를 통해 해외 진출 강화다. 중국은 국제 협력을 통해 일대일로 주변 7개국과 전자상거래 상호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 최근 브릭스국가 전자상거래 업무팀을 신설하고 ‘브릭스국가 전자상거래 협력제안서’에 합의했다. 이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경영 수준을 제고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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