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시아권 쇼핑플랫폼 한국 시장 도전장…국내 쇼핑몰 다변화 시작
글 내용

아시아권 쇼핑플랫폼 한국 시장 도전장…

국내 쇼핑몰 다변화 시작 

파이낸셜뉴스

 


말레이시아 ‘몬스페이스몰’, 한국 지사와 MOU 체결하고 시장진출 공식화 

아마존이나 알리바바와 같은 해외 대표 쇼핑플랫폼은 이미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내 쇼핑몰만큼이나 익숙한 쇼핑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러시 속에 아마존과 알리바바의 온라인 구매 신기록은 매년 갱신되고 있다. 한국 유통업체들의 불합리한 유통구조에 소비자들이 반기를 들면서 시작된 해외직구 열풍은 한국 소비자들의 파워를 다시 한 번 검증시켜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세계 유수의 유통업체들 역시 이처럼 적극적인 변화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주목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쇼핑몰 브랜드로, 전세계에 1천5백만 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몬스페이스몰은 기존 해외 대표 쇼핑플랫폼과는 달리 독특한 상품 구성과 한국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한국 몬스에티스몰 지사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몬스페이스몰 제시 라이 대표는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을 보면서 쇼핑몰 컨셉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면서 “한국의 온라인 쇼핑업계는 이미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만큼 외국업체들의 참여가 업계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몬스페이스몰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알제리, 방글라데시, 모로코, 터키 등 전세계에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쇼핑 선택지를 확대하고, 업체간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등 여러모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몬스페이스몰은 이용자의 구매 패턴과 취향을 분석해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준다는 점에서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지 언어로 된 쇼핑몰을 이용해야 하는 해외구매와는 달리 몬스페이스몰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언어, 통화, 지불체계, 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몬스페이스몰 관계자는 “몬스페이스몰은 최근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문화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화된 네트워크,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문의하기
한국무역협회에 문의하기

온라인 해외직판 정보포털 사용에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문의사항과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Not readable? Change text.